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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했어요.같이자님께도 시간이 필요하신거 같네.미 와이프는 돌아와도 예전같은 삶 수가 없습니다. .어제도 감정의 소

돌이에서 술먹고 눈물빼고..그래도 송해서 보상은 받아야겠죠. 그건 전히 절 위한 보상입니다. 와이프테도 할겁니다.ㅎ

ㅎ;전 단지 재회 표로 두고 간다는 것이 아닙니다..이프가 핸드폰 볼때마다 스트레스 고 살고 싶지도 않구요..맘이 많이 잡

하시죠??남자분께도 토닥토닥이 요한데….조언도 내가 받아들일 준가 되었을때필요한거구…맘이 복잡땐.좋은 소리도 좋

게 안 들릴수도 는거구..그저..토닥토닥..힘내십시.정말 가정회복하셔서 후기글 꼭 올 세요.그럼 저도 상담할 때 남편분 우

도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.이게 짧은 시간내에 정리 될 바람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?남편분 회복시면 제가 정중히 사

과 드리겠습니.와이프는 그 일을 정말 하고 싶어 던 사람이었다.원장이 남자를 만나 내 도덕성과 안맞다. 그럼 그만 둬

다. 2주간 시간을 주겠다.그러자 남를 정리할거고(아직 정리가 안되었) 그럼에도 2주뒤에 일을 그만둔다고 말함.-> 그 놈

을 정리할 생각이 는 것임숲을 보셔야지 나무를 보시요.꽃 사준거 꽂는다고 다이소에서 병산게 뭐가 중합니까?남편이랑

산고 했나요? 애들 봐준다고 했지..아분은 일반적인 바람이 난 아내들 다 정서적으로 매우 취약해서 갈팡팡하는 행동을

보이는 것 뿐입니다캔디님이 저에게 사과할일도 없구. 기는 꼭 올려드릴게요.문제는 그 기가 언제가 기준이냐는 거죠..와

프가 돌와와서 예전처럼 한다해도 가 받은 상처때문에 내칠수도 있죠또 1년,2년뒤에 아니면 10년뒤에 발할수도 있고요.

아무도 모르죠.재회라는것이 단지 와이프가 복귀는것이 기준이 될까? 입니다.사람란게 내맘도 맘대로 안돼는데 남의 을

바꾼다는게 좀 웃기더라구요..상간남을 정리하든 말든 저랑 안살 들과 산다고 한들..집구석 들어왔데 애들이 말 잘듣고

사랑스러우면 에 있으면서 맘이 바껴서 같이 살도 있고반대로 숨만 막히고 애들보 안들어서 짜증나니 상간남 더 보싶어

서 나갈수도 있고..사람이란게 경때문에 변화는것이지….스스로 화한다고 생각은 안합니다.음이 각이 들수도 있다고 생

각합니다.케케라고 우리가 사는 환경과 성격과 황 모두 다르고 대처 능력 또한 다니다. 왜 프프하면서 증거 잡아 소을 하는 규칙과 같은 메뉴얼울 강하는지 이해가 안될수도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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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든 상황이 일단 제 선에서 결정하 후 이카페에서 1년 가까이 보면서 낀점이라면 바람핀 자들은 다 똑같입니다. 그래서

메뉴얼처럼 대처를 수 밖에 없는 거죠. 저같은 경우는 뉴얼하곤 다르지만 소송보다 어쪄 한 충격이지 않았을까 싶어요.

제 장을 덥친거여서. 그 다음날로 정 계를 끝내고 용서를 빌어서 이혼을 지 않고 마지막 기회를 주고 1년이 었어요. 제가

본 카페 유책이들은 편처럼 말뿐 돌아오지 않다라구요.송은 충격효과 내가 가만히 있지 는 다는 강함을 보여주는 거죠.

폭을 제외하고 우리가 뭔가 힘을 보주는 게 법적인 소송이여서 물 같은 경우도 있지만 그 앞에 나서 기도 쉽진 않죠. 외도

를 겪고 1년이 른 지금 둘다 밑바닥을 봐야 한다 에요.분노와 슬픔도 밑바닥을 쳐야 고 외도의 최후도 밑바닥을 쳐야 아

오던지 말던지 아니면 버리던지 던지~ 아무튼 힘내시고 내가 흔들지 않는 뿌리가 있다면 솔직히 남 은 필요없습니다. 잘

극복하시기 랍니다 ~^^는 말씀입니다. .상간남 송걸어서 오면 뭐합니까. 또 나갈데. 그땐 또 상처받겠지만 지금보 겠죠..

집에 온다고 하니 전 뒤에서 거채집하기 더 좋아져서 좋습니다. 애들도 같이 본다하니 나쁠건 없요.믿으니깐 상처받는거

지,..그래서 슬 밀어낸다고 했는데 ..아이들이 려봐가면서 보는 애완동물도 아니..지금 가장 중요한건 “와이프 각은 내 결

정에 아무런 영향이 없입니다”음… 하시는 말씀이 부부일 부밖에 모른다가 정답이겠죠. 그런 좋은 선택 더 나은 결정이

있을 수 습니다. 너무 자만하지 않으셨으면 겠고 자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. 편분 인생만 걸린게 아닙니다. 내 이 인생

도 걸린거에요. 답을 이미 리고 행동하기보다는 과정과 실질 실관계를 바탕으로 답에 접근해보면 좋겠습니다.사회적틀

이 나와맞않다고 내가 걷는 길이 정답이 아건 아닙니다. 마디의 조언이 내가 하는 것과 반대된다고 남편분이 틀다는것은

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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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더 나은 론에 도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죠.말씀하신 결론… 버리든 살든을 결하기까지 수 많은 변수 중 님편분 택은

과연 그 변수들을 생각하기에 마나 현명한 선택이였을까.. 생각보시며 항상 현명한 선택 하시길 랍니다.그리고 어떠한 결

론에 도달셨을때 덜 미련이 남는 선택으로 들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아니 그 기 왜 와서 이런 장문을 쓰시는 겁까? 듣기

싫으면 댓글을 막으시던…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들면서 살 수 있나요? 매뉴얼 대로 하 하고는 본인 마음이지요. 나는 이 니

라고 본다란 말씀을 하고 싶은 니까? 내 맘에 들지않는 글이라고 이 댓글 다는 나도 웃기지만 이렇 쁜쪽으로 결론은 다

내려놓고 난 런 거야. 그러니 니들 말은 다 틀려는 글에 정성스레 댓글 단 사람들 가 됩니까? 원하는 바가 뭡니까? 복인가

요? 이혼인가요? 아님 사람의 진심어린 댓글이 아닌 그저 듣좋은 거짓 위로인가요? 유책배우자 음이 궁금한가요? 그럼

캔디님 상 천합니다. 그러나 그렇게 부정적인 음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달라지는 습니다. 외도 매뉴얼이 단순해보입까?

이렇게 정답이 나오기까지 얼나 많은 시행착오와 많은 케이스를 을까요? 난 이미 답을 다 알고있다 리고 난 마이웨이다.

그렇다면 꼭 년이든 이년이든 시간이 지나서라 기 꼭 남겨주세요. 대신 먼저 본인 하는 게 이혼인지 회복인지 먼저 글이

든 원글이든 써주시고요. 꼭 인의 선택을 후회하지않는 결정이 길 바랍니다.왜 화내시고 그러십니..아내분은 지금 상간남

이 굳이 아더라도 남편과 자기의 삶을 저울질 는 중일텐데…\

자식이있고 함께 산 이있다한들 내 값어치가 그만큼이 니고

저울에겐 황금과 납의 무게는 다고… 진짜 가치가 있다면 돌아오겠지요.. 남들보다 많이 버신다면 아오실 수 있다고 봅니

다. 육아도 림도 거의 다 하셨다면 돌아오실 다고 봅니다. 그게아니라면 자만이죠. 자만은 어리석은 자에게는 결 비롭지

않을텐데… 그마저 감당하 비를 하셨다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도합시다. 잘 깐다 너도… 나 화 안어. 답답해서 그랴… 후회

도 본인 이겠지만 이런 글보면 진짜 안타까서… 힘든 거 현실부정하는 거 땅파는 거 다 해봐서… 그치만 이렇 박하게 마이

웨이를 외치는 케이스 이네… 글쓴이 답답하고 아픈 거 이고 자기 맘이 뭔지도 모르겠고 래도 두렵고 아직 미련도 많고

다 이는데 혼자 너무 먼저 절망적인 론만 내놓고 솔루션 반대로 가는 답하고… 그럼 전문가가 왜 필요해 이유가 있는데…

좀 제 3자 입장에 기를 보고 발전했음 싶어서 모진 리한 거지. 아프지 않았음해서… 그만 결국 후회할텐데… 얼른 지금이

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원하는 바로 해결하길 빌어볼 뿐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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